모감주나무

학명
Koelreuteria paniculata Laxm.
과명
무환자나무과
향명
염주나무
모감주나무
분포지
우리 나라 충청남도, 경상남도, 전라남도 등의 표고 100m이하에서 자라고 중국, 일본 등에 분포한다.
주요생육지
황해도 및 강원도 이남에서 자란다. 완도, 안면도 등 서해안, 월악산, 대구, 삼척의 천은사, 강원도 울진 해변에도 자생지가 나타나고 있으며 경상남도 독도에 자생하는 것은 수고 15m, 직경 40㎝이며 전라남도 완도에 자생하는 것은 수고 15m, 직경 60㎝에 이르는 수림이 해안가를 따라 1㎞이상 자생하고 있다.

천연기념물 제138호 충남 태안군 안면도

천연기념물 제 371호 경북 영일군 동해면 (병아리꽃나무와 같이 자생)

생육형
성상 : 낙엽활엽교목

수형 : 원개형

수고 : 10m

모감주나무눈

기수1회우상복엽으로 호생하며 길이 25∼35cm, 소엽은 7∼15개로 난형이다. 양면에 털이 없거나 뒷면 엽맥 따라 털이 있고 불규칙한 둔한 톱니가 있다.

가지가 길게 자라 꽃이 총상으로 달리며 6∼7월에 피는데(장마 바로 직전) 황색이며 중심부 적색, 가지 끝에 원추화서 달린다. 화경이 짧고 꽃받침 5개로 갈라지며 꽃잎 4개가 모두 위를 향하여 있다. 향기가 나며 약용으로 쓰이고, 금빛의 비가 내리듯 피어 20 ∼30일간 감상할 수 있다.

열매 및 종자

삭과로 꽈리 같으며 길이 4∼5cm, 10월에 익고 3개로 갈라지며 3개의 종자가 들어 있고 종자는 둥글며 흑색 윤기가 난다. 목걸이를 만들기도 한다.
자생지의 생태적 특성 비옥요구도가 낮아 척박지에서도 잘 생육하며 토양에 관계없이 잘 자라나 양지바른 곳을 좋아한다. 바닷가를 따라 사철나무, 광나무, 곰솔, 순비기나무 등과 함께 혼생한다.
번식방법 가을에 종자를 채취하여 직파하거나 노천매장 후 봄에 파종하거나 여름철에 녹지삽한다.
재배방법 내조성, 내염성, 내한성, 내공해성, 내건성이 대단히 강하며 직근성이므로 이식할 때 주의하여야 한다. 전국적으로 식재가능하다.
조경가치 및 용도 1985년 미국이 안면도, 완도에서 채집, 재배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희귀종이므로 대부분 천연기념물로 지정, 보호되고 있으며 꽃이 흔하지 않은 한여름에 황금빛 꽃을 감상할 수 있고 세모꼴의 초롱같은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고 루비빛으로 물드는 단풍도 화려하다. 화목류, 가로수가 없는 도심지 가로변이나 공원 녹지대 등의 조경수로 적합하다. 단단한 종자는 염주를 만들어 사용하여 절이나 마을 부근에 식재하며 벌을 유인하는 향기로운 꽃을 갖는 모든 것이 바람직한 화목이다. 가로수, 공원수, 정원수, 녹음수, 생태공원 조경수에 적합하다.
보호 및 관리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는 자생지의 지속적인 보호가 요구되어진다. 특히 안면도의 자생지 주변은 바로 옆에 젖갈 공장과 생선회집이 있어 관리상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한편 완도 갈문리의 해안가에 직경 60cm 이상되는 나무들이 군락을 형성하고 있는 지역은 개인소유이긴하지만 주민들의 숲 살리기 노력이 계속되고 있어 다행이긴 하지만 언제 어떻게 개발이 될지모르기 때문에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정지는 하나 전지는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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